분홍색 야구용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홍색으로 물든 그라운드..MLB 마더스데이 행사 분홍빛으로 물든 메이저리그 그라운드..MLB 어머니날 행사 분홍색 배트 판매 수익금으로 유방암 퇴치 기금 마련 메이저리그 그라운드가 분홍색으로 물들었다. 선수들은 분홍색으로 팀 이름과 등번호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분홍색 배트를 쥐었다. 스파이크와 어더셔츠, 양말, 보호대도 분홍색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소속 30개 구단은 현지 시간으로 5월 둘째주 일요일인 8일에 어머니날(마더스데이)을 맞아 그라운드를 분홍빛으로 물들였다. 메이저리그는 매년 어머미날에 분홍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 어머니날을 기리기 위해서다. 또한 유방암 퇴치를 위한 모금 행사도 연다. 메이저리그에 야구용품을 공급하는 루이빌 슬러거는 2006년부터 분홍색 배트를 제작하여 어머니날에 배포하고 있다. 대부분의 메이저리그 타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