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사와 한의사 직업통합론 또 나왔지만..실현하기엔 너무 먼 이상 의사와 한의사 직업 통합론 또다시 나왔지만...실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먼 이상 의학계 "이원화된 의료체계에 국민들은 혼란. 진료나 면허의 통합이 바람직" 의사와 한의사 직업과 진료행위를 하나로 통합하는 '의료일원화'를 추진해야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서로 불신하는 풍토를 없애고 환자의 편익을 높이기위한 방안으로 제시된것이지만 의사와 한의사 사이의 생각차이가 너무나 커서 실현가능성은 크지않다. 장성구 대한의학회 부회장은 한국의약평론가회의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의료일원화 왜 해야하는가?'라는 포럼주제발표문에서 의료일원화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장성구 부회장은 "의료시장이 개방되고 서비스의 질적이나 형태적인 변화가 일고있다. 국민들은 한의학에 대해서 현대의학의 한계점을 보완할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