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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추심/채권추심 실사례 분석

[새한신용정보강북지사] 채권추심과 관련한 기업상담 - 기업체 강의 사례 , 로앤씨법률사무소

[새한신용정보강북지사] 채권추심과 관련한 기업상담 - 기업체 강의 사례

 

새한신용정보강북지사 & 로앤씨법률사무소

 

 

 

 

 

 

채권추심과 관련하여 기업체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스크린 골프와 무역을 하는 회사였는데 업체의 고민은 계약금, 중도금까지는 회수가 되는데 잔금을 받기가 어렵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저의 첫 조언은 첫단추를 잘끼워야 한다는것었습니다.

 

모른 상거래는 출발이 계약서로 부터 시작되기에 계약시 어떻게 채권보존 조치 가능성을 충분히 남겨놓는가 하는것입니다.

 

 

 

 

 

첫번째 조언

 

첫번째, 상품의 특성상 거래처가 법인보다는 개인 사업자라 사업장의 임대차 계약서상의 당사자와 계약을 해야 합니다.

 

두번째, 계약자와 임차인이 다른 경우는 연대보증을 세워야 합니다.

 

세번째, 가능 하다면 계약서상에 계약자의 주민등록등본을 첨부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추후 미수금이 발생되었을 시 채권보전조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흔히 부실채권이 발생되면 그떄가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소송을 하고 승소판결을 받은 후 채무자의재산과 신용을 조사하고 법조치(강제집행)등을 통해 채권을 추심하려고 하는데

 

이런 방법은 채권추심 성공 가능성을 대부분 놓치는 하급의 채권추심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의 핵심은 선법조치 후 협상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조언

 

여기서 선 법조치란 소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채권보존조치인 가압류, 가처분등의 행위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실채권이 발생 하기전

 

즉, 처음 거래시 또는 부실채권최초 발생 시점에 채무자나 채무법인에 대한 재산, 신용을 조사하여 채권보존조치를 한 후 협상을 통해 채권을 추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상담중 답답하게 느껴지는 채권자는 소송도 법무사, 변호사를 통해 혼자 다하시고 통장압류, 유체동산압류등도 다해보신 후에 채권추심을 해달라고 오시는데

 

이 경우 신용정보회사에서 채권추심을 해도 실효를 거두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채권추심의 기본은 법조치전 채무자의 재사과 신용을 조사하여 채무자 모르게 조치를 취한 후에 채권추심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추심이 가능합니다.

 

채권추심의 방향 또한 민사로 진행할 것인지 아니면 형사로 진행할 것인지, 동시에 할 것인지 등등 처음부터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채권관리를 사전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회사는 상기 조언1,2를 통해 처음부터 채권을 보전하여 출발하게 되어 추후 미수금이 발생하더라도 채권추심이 한결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새한신용정보강북지사 & 로앤씨법률사무소는 기업의 채권관리, 미수금 회수 등 채권추심을 전문으로 하며, 번거롭게 소송과 추심을 따로 진행하지 않고 한 번에 한 곳에서 원스톱 시스템을 통하여 진행하기에 보다 효율적인 채권관리와 채권추심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