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M&A산업 활성화에 온 힘 - 한국M&A컨설팅협회

'국내M&A산업 활성화에 온 힘'

-한국M&A컨설팅협회-

 

 

 

 

 

한국M&A컨설팅협회 손상대 회장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손상대 한국M&A컨설팅협회(KOMACA) 회장은 급변하는 21세기 무한경쟁 시장에서 시장지배력과 매출을 극대화하고, 경영합리화를 통해 매출증대, 비용절감, 투자와 차입능력 확대 등 효과를 거두겠다고 강조했다.

 

 

한국M&A컨설팅협회 KOMACA

 

 

 

 

손 회장은 "KOMACA 고유 사업인 M&A Deal 업무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며 다녀간 M&A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물론 그간의 실적과 경험들을 충분히 활용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M&A산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발전적이고 안정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용확대 및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국M&A컨설팅협회 KOMACA

 

 

M&A컨설팅협회는 기업인수합병(M&A)이 새로운 경영전략을 주목받은 지난 2006년에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출신 M&A지도사들이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인가를 받아 사단법인으로 출발했다.

 

 

한국M&A컨설팅협회 KOMACA

 

 

2013년까지 M&A지도사와 M&A컨설턴트 등 전문가를 3100여명이나 배출했다. 이에 앞서 2012년에는 기업회생에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업회생지도사 과정을 만들었다. 그리고 적대적 M&A전문가 (경영권방어 및 참여기법), 기업가치평가사, M&A와 세무회계, M&A와 법률과정 등 M&A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도 개설, 운영 중이다.

 

 

한국M&A컨설팅협회 KOMACA

 

 

KOMACA는 중소기업중 기업회생절차를 준비하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기업회생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컨설팅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해하고 있는 기업 중 파산위기에 빠진 회사를 인수합병, 정상화시킴으로써 45명의 실직을 막았다. 중소기업을 회생시키는 도우미로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이와함계 M&A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비롯 M&A 중개사업, 교육사업, M&A정책사업, 컨설팅 자문사업 등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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