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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중소기업 뉴스

[홍보노하우] 10억짜리 홍보 노하우 !! 추노의 채권추심 이야기


[홍보노하우] 10억짜리 홍보 노하우 !!

추노의 채권추심이야기



1 . 디엠, 이메일을 활용한 홍보 방법


1) 홍보물 작성시 유의 사항


" 무엇을 받기보다는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어라 "

홍보시 중요한 점은 홍보물이나 광고물이라는 인식을 주지 말아야 한다.

* 편지봉투 - 인쇄된 회사 봉투가 아닌 일반봉투사용할것


* 홍보물이라는 인식을 주는 회사 봉투는 타켓대상에게 도달하기전

직원들에게 홍보물로 분류되면 버려질 확률이 높다.


* 홍보물은 홍보하고자 하는 물품 또는 용역에 대해서

내가 가진 전문지식으로 작성된 독창적인 정보여야 한다.


* 전문적인 글을 작성 하기 어려운 분들은 관련서적이나 온, 오프라인 상의

정보를 활용 재창조 하는 방법도 있다. 


* 특히 상대방이 나를 전문가로 인식 할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며
 
그런 정보는 상대방에게 더욱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다.

* 정보작성시 그냥 글로 작성 하는것 보다




인터넷신문을 활용 기사화된 내용을 활용 하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 수많은 인터넷 신문중 시민기자  가입을 받는곳에 시민기자로 등록 후

컬럼을 올리고 사진까지 나오는
신문기사를 적극 활용 하는것이 좋다.


* 본인이 직접 하기 어렵다면 뉴스와이어 통신사를 활용 신문 보도자료를 내보내고

그후 신문에 실린 기사를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2) 타켓선정 노하우


훌륭한 정보로 나의 홍보물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누구에게 보내야 효과적인가 하는점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은



정에 약하고 한다리라도 걸쳐놓으면 가깝게 느낀다는 특징이 있다.

그렇다면 이런 인맥은 어디서 사귀고 만들어야 할까?

타켓의 구체적인 정보인

성명 , 하는일, 주소, 이메일, 핸드폰번호, 전화번호 등을

정확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물론 있다


후즈라인 ,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나우, 요즘, 미투데이 등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모두 알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요한 일은 이들과 관계를 맺는것이 더 중요하다는것이다.





1촌, 친구, 틋친, 펫친등 다양한 이름으로 이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최소한 가깝지는 않지만 아는사람에게 편지를 보내게 되는것이고

그 편지가 실생활이나 사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말 필요하고 유용한 정보라면 이들이 나를 거부할 일이 전혀없기 때문이다.



3) 그럼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정답은 2가지이다.

첫째 친구를 많이 사귄다.


둘째 정보가 가득한 편지를 작성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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